최대 8개 언어로 무료 동시통역 헤드셋 제공
중국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바하사), 태국어, 베트남어
(Exhibitor Big Ideas 세션 제외)
엑스포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일정 필터
Monday, 1 June 2026
Tuesday, 2 June 2026
National Retail Federation
National Retail Federation
KPMG
KPMG
DFI Retail Group
APAC 리테일 산업에서 소매업체와 소비자가 겪는 어려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Scott Price는 이런 상황에서 고객 신뢰가 모든 거래의 핵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월마트, UPS를 거쳐 현재 DFI Retail Group에서 일하고 있는 Scott은 약 30년의 커리어 내내 고객의 안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습니다. 사기와 스캠, 개인정보 도용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보안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Scott은 RH-SIAC 같은 사이버 보안 협력 이니셔티브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이것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APAC 리테일 산업에서 소매업체와 소비자가 겪는 어려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Scott Price는 이런 상황에서 고객 신뢰가 모든 거래의 핵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월마트, UPS를 거쳐 현재 DFI Retail Group에서 일하고 있는 Scott은 약 30년의 커리어 내내 고객의 안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습니다. 사기와 스캠, 개인정보 도용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보안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Scott은 RH-SIAC 같은 사이버 보안 협력 이니셔티브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이것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DFI Retai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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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장으로 확장하려면 파트너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혼자서도 충분할까요?
리테일 기업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이 질문에 대해, 실제로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온 리더들이 답을 나눕니다. 당신의 비즈니스에는 어떤 전략이 맞을지 함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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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는 리테일을 혁신할 수 있고, 실제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AI의 최신 버전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에서 AI 에이전트는 소비자가 최저가를 찾고, 최대 할인을 받고, 사용자 입력 없이도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리테일 운영은 어떨까요? 창고부터 조달, 공급망 관리까지 자율적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이 가능합니다.
에이전틱 마켓플레이스, 생태계, 심지어 팩토리까지 등장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죠. 이 모든 게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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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의 이커머스 경험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옴니채널 경험은 여전히 서구에 비해 수년 뒤처져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만들려면 소매업체가 무엇을 제대로 해야 할까요?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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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프로그램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까요, 다른 플랫폼의 기능을 활용할까요, 아니면 기술이 넘쳐나는 시대에 구식 방법을 고수할까요?
Dia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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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0에서 300억 달러 매출로 성장한 리테일의 최신 수익 플랫폼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매업체는 이 성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새로운 고객층에게 다가가는 브랜딩 기회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더 큰 수익화 전략의 한 부분일까요? 쇼퍼 참여를 위한 최신 플랫폼에 대해 전문가 패널과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Dia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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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의 개발과 혁신 속도는 단순히 선진 시장 대 개발도상 시장의 문제가 아닙니다.
검색과 생성형 AI가 쇼핑 행동을 바꾸고 있고, 지역마다 기술 도입 수준도 다릅니다. 플랫폼 트렌드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성장의 열쇠입니다. 그 길은 어디로 이어질까요?
Loewe
Eva Baquedano는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럭셔리 리테일 최전선에서 일해왔습니다. 그만큼 쌓인 인사이트도 남다릅니다.
코로나 이후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럭셔리 브랜드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업계는 오랫동안 전통을 고수해왔죠. Eva는 그 안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Loewe는 생존이 아닌 성장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치열한 시장에서 어떻게 재창조와 창의성이 답이 될 수 있는지, Eva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Eva Baquedano는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럭셔리 리테일 최전선에서 일해왔습니다. 그만큼 쌓인 인사이트도 남다릅니다.
코로나 이후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럭셔리 브랜드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업계는 오랫동안 전통을 고수해왔죠. Eva는 그 안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Loewe는 생존이 아닌 성장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치열한 시장에서 어떻게 재창조와 창의성이 답이 될 수 있는지, Eva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Loewe
Wednesday, 3 June 2026
Comexposium
Comex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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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팝업, 플래그십 스토어, 쇼핑몰 엔터테인먼트 경험. 소매업체, 브랜드,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몰입형 고객 여정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소비자 여정은 합리적 리서치와 비합리적 의사결정이 공존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제품이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 자체가 주관적이죠.
그래서 쇼핑몰이 관광지가 되고 있는 걸까요? 플래그십 스토어가 다음 개척지일까요?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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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비용, 늘어나는 규제, 이상과 현실의 균형.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문화와 컴플라이언스, 경쟁이 희망과 꿈, 사업 계획과 충돌하는 이 복잡한 지역을 헤쳐나가는 리테일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Thursday, 4 June 2026
AEON360
세계 최대 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데이터와 리테일의 혁신을 만들고 있다면? 특별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AEON360의 Low Ngai Yuen 전무에게는 그게 일상입니다. 그가 주목하는 건 단순한 데이터가 아닙니다. 소매업이 '무슨 일이 일어났나' 분석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다음에 뭘 할까' 예측하고, '지금 무엇을 제안할까' 행동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AI가 만드는 미래 예측의 시대, APAC 리테일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다음'과 '지금'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 최대 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데이터와 리테일의 혁신을 만들고 있다면? 특별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AEON360의 Low Ngai Yuen 전무에게는 그게 일상입니다. 그가 주목하는 건 단순한 데이터가 아닙니다. 소매업이 '무슨 일이 일어났나' 분석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다음에 뭘 할까' 예측하고, '지금 무엇을 제안할까' 행동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AI가 만드는 미래 예측의 시대, APAC 리테일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다음'과 '지금'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EON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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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혁신은 조직이 믿을 때만 가능합니다. 다른 기업의 성공과 실패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SM Supermalls
동남아시아의 쇼핑몰 경험은 특별합니다. 하지만 리테일 트렌드가 변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원하면서, 쇼핑몰 운영사들은 항상 미래를 내다봐야 합니다.
SM Supermalls의 모기업 SM은 반세기 전 신발 판매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 시장에서 100개 이상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기업이 되었죠. 필리핀에만 97개가 있고, 식료품 매장도 직접 운영합니다. 이렇게 오래 생존하고 성장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Steven Tan은 20년 전 SM Supermalls에서 쇼핑몰 매니저로 시작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에게 유연성은 항상 최우선 과제입니다.
리테일과 쇼핑몰 개발의 교차점, 동남아시아 쇼핑몰 경험의 독특함, 그리고 미래 소비자가 리테일 공간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필리핀 리테일의 핵심 리더와 이야기 나눕니다.
동남아시아의 쇼핑몰 경험은 특별합니다. 하지만 리테일 트렌드가 변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원하면서, 쇼핑몰 운영사들은 항상 미래를 내다봐야 합니다.
SM Supermalls의 모기업 SM은 반세기 전 신발 판매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 시장에서 100개 이상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기업이 되었죠. 필리핀에만 97개가 있고, 식료품 매장도 직접 운영합니다. 이렇게 오래 생존하고 성장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Steven Tan은 20년 전 SM Supermalls에서 쇼핑몰 매니저로 시작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에게 유연성은 항상 최우선 과제입니다.
리테일과 쇼핑몰 개발의 교차점, 동남아시아 쇼핑몰 경험의 독특함, 그리고 미래 소비자가 리테일 공간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필리핀 리테일의 핵심 리더와 이야기 나눕니다.
SM Supermalls
Comex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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